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우(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비판 (문단 편집) === 포획 관련 === 태초부터 [[포켓몬스터]]는 수집/육성/대전/모험이라는 맥락이 적절히 어우러진 게임이자 브랜드이며,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매체가 바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포켓몬스터는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원본인 게임을 참고하여 나름대로 독자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개발했고, 게임 유저들을 팬으로 사로잡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하나의 작품으로서 갖는 팬층까지 확보하며 예상한 이득 이상의 것을 이뤄냈다. 그러던 중에 AR 시스템을 접목한 수집과 약간의 대전을 가미한 게임인 [[포켓몬 GO]]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자, 애니메이션 속 기존의 주인공이었던 [[한지우]]와 [[피카츄(한지우)|피카츄]]만으로는 포켓몬 GO를 설명 및 홍보하기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전작 [[포켓몬스터 썬&문(애니메이션)|썬&문]]에서도 [[포켓몬스터 썬&문(애니메이션)/울트라가디언즈편|울트라가디언즈 편]]에선 이례적으로 포획의 비중이 꽤 높았으나 임시로 포획하고 방생하는 것에 가까웠다.][* 사실 초기 시즌에는 지우의 포켓몬 마스터를 향하는 여정 중에는 포켓몬의 포획에 대해서도 언급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즌이 지날수록 포켓몬 배틀에 초점을 맞추고, 포켓몬의 성장 묘사 문제 때문에[* 베스트위시(8마리 포획)를 제외하고는 6마리 내외의 정예 멤버만 포획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집이 도태된 것이지만 그렇다고 지우가 아예 포획 자체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포켓몬스터가 지닌 4가지 맥락 중에서 수집 단 한 가지만을 목적으로 삼은 [[고우(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고우]]라는 신 캐릭터를 개발하여 [[더블 주인공]] 체제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는 고우라는 캐릭터에게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비판 요소로 작용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